출판계약② : 출판사에서 저자에게 주어야 할 것

출판사에서 저자에게 주어야 할 것




첫째는 출간이 완료된 저자의 책이다.

출판사에는 저자로부터 받은 원고를 한 권의 책으로

완성해서 출간할 의무가 있다. 책에는 저자와

출판사의 이름이 명시되므로 저자에게는 얼굴이나

마찬가지며, 출판사에게는 명예를 가져다 준다.

아무리 평범해 보이는 책이라도 그 책에 사회에 미치는

영향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크다. 따라서

출판사는 좋은 책을 만들어서 저자와 세상 앞에내놓을 의무가 있다.



둘째는 판매에 대한 책임이다.

상업용 책은 판매하기 위해서 만든 책이다.

판매에 대한 1차적인 책임은 출판사에 있다.

따라서 출판사는 홍보와 마케팅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

셋째는 판매에 따른 인세 지급이다. 판매된 책에 대해서는

계약서에 정한 조건에 따라서 소정의 인세를 지급해야 한다.

그리고 출판사에서는 제작과 판매에 관한 자료를 근거로

저자 인세를 투명하게 관리하는 동시에 정해진 기일에

지급해야 한다. 제작과 판매에 관한 자료는 출판사에서

관리하기 때문에, 저자로서는 출판사의 인세보고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 그런 상황에서 인세 지급 약속이

지켜지지 않는다면, 저자는 출판사를 불신할 수밖에 없다.

정당하고 투명한 인세 지급이 이루어져야만 저자와 출판사의

신뢰를 유지할 수 있다.

출판 계약은 저자와 출판사 간에 이루어지는 약속이다.

만약 서로가 상대방에게 주어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모른다면, 완전한 상태의 출판 계약을 체결할 수 없다.

또한 최고의 책을 만들어 세상에 내놓고 싶은 마음은

저자나 출판사나 다르지 않다.

저자와 출판사가 서로의 역할을 명확하게 알고,

각자의 책임을 다할 때 최고의 책을 만들 수 있다.

개인적으로 가장 바람직한 출판계약은 당사자 모두 손해 본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 계약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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